'직장인을 위한 필수법정 교육'이라는 과정명에서 오는 느낌은 더운 날씨탓도 있었겠지만 딱딱하고 무거웠다.

막상 과정을 듣고 나니 처음 느낌처럼 무겁지 만은 않았다. 

부분적으로 내용을 보면 내가 삶을 영위하는 데 솔솔히 도움이 될 것 같다.

제일 좋았던 점은 시간을 쪼개서 내가 조절하며 수강할 수 있었던 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