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강의를 수강하였을때는 용어가 많아 힘들었지만, 그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실때마다 막힘 없이 강의를 잘들을 수 있었습니다.
1~4회은 고객에 대한 설명이었고, 5~9회 까지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,
10~12회는 고객의 만족, 13~16회는 고객에게 편한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.
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용어나 정보는 고객과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[라포],
그리고 문제 전개 순서인 [상황 -> 문제 -> 해결] 순서인것도 알게 되었습니다.
고객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며, 업무에 지장이 없고, 고객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
[CS 웹툰] 업무를 반으로 줄이는 친한 고객 만들기
강의를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