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여름인데 막상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참 싫었다.

하지만 1기부터 2기 수강을 하다보니 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을 그냥 허비하는거 보단 이렇게라도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음이

감사했다. 내가 뭔가 그래도 하고있다고 느끼니 기분이 좋았다.

교육을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주시는 튜터님들 그리고 전화주시는 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.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.

남은 수업 솔직히 좀 힘들고 내용이 어렵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.~^^